☕ 강해 : 이주영목사(3246-8899)
(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/ 글로벌선교센터 대표)
눈물 골짜기로 지날 때에 그곳이 샘들이 터지는 물밑 장소가^ 되었다면 기쁘겠죠? ‘젊을 때 고생은 사서 한다’는 말처럼 그날의 내가 있었기에 오늘의 나도 탄생했다^는 실속있는 논리가 되었으면 좋겠죠?
“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”(6절) 이른 비는 팔레스타인의 10-11경 내리는 비로 여름철 메마른 땅에 이 비가 내려야 씨 뿌림이 가능하지요. 그래서 농부들은 간절히 이른비를 기다리는데요.
눈물 골짜기에는 샘이 터지고, 이른 비조차 그 샘을 채워주는 다다익선^의 삶!~ 좋네요^^z
“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”(롬 8:28)
지난 삶의 여정으로 누리는 샘들이 많아지고, 그 샘들마다 채우고 또 채워지도록 자질을 갖추는 주님 사모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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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대학교 독학 BA(대졸, 신학졸 편입가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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