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12월 30일 오후 12:48
미얀마 교회가 점점 부흥하는 가운데
이번 성탄절에
불교도들을 대상으로
복음의 말씀으로,
선물로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.
글로벌선교센터에서 개척한지
불과 몇 개월 안되었지만
나날이 수가 더해가며
성도들이 알곡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.
5명의 고아는
탕목사님과 함께 살면서 점점
그리스도의 용사로 변해가고 있다고 합니다.
불교가 만연한 미얀마에
예수 그리스도의 큰 승리가
새해에도 깃발을 높이
펄럭이기를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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