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키스탄 어판 목사님과 사모님은 슬럼가 아이들을 방문해서 프로젝터 영상으로 성경말씀을 가르칩니다.
성탄절을 맞이하여 그 아이들에게 선물을 한가지씩 안겨주자 동심들은 기쁨에 겨워 어절 줄 모릅니다. 벽돌공장 아이들도 찾아가서 선물을 주고 성탄 케잌 커팅을 하고 아이들 입에 넣어주자... 태어나서 처음 보는 케잌에 아이들은 신기한 느낌을 감출 수 없습니다.
왜 이런 곳에서 태어나서 이렇게 살고 있는지도 모르는 아이들이 글로벌 사역을 통해 예수님을 알게 된다면... 주님 안에서 영생의 길로 들어갈 수 있다면...
우리 글로벌이 소망은 복음을 그들에게 전해주는 것,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.
선교사님들은 돈이 필요할 겁니다. 하지만, 제한된 자원 안에서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달려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. 그분들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분도 주님이시니 기도로 매일 선교를 진행할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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